식사량을 줄인 뒤 사나흘에 한 번 화장실에 갑니다.
다이어트·체형
다이어트 중 변비는 원래 배변이 괜찮던 사람이 식사량을 줄이거나 특정 음식을 끊은 뒤 배변 횟수가 줄고 변이 딱딱해지는 경우를 말하며, 식단의 양과 구성이 바뀐 것이 주된 계기입니다.
먹는 양 자체가 줄어 장을 지나는 내용물이 적어지고, 밥과 기름, 과일을 한꺼번에 줄이거나 음식으로 들어오던 수분이 줄면서 배가 빵빵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함께 옵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기와 식단 구성, 하루 물 섭취, 복용 중인 한약·보충제·변비약, 배변 횟수와 변의 모양을 확인해 식단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변에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을 보고, 이유 없이 체중이 계속 줄거나 복통과 구토가 함께 있다면 다이어트 탓으로 넘기지 말고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식사량을 줄인 뒤 사나흘에 한 번 화장실에 갑니다.
변이 작고 딱딱해져 한참 힘을 줘야 나옵니다.
배변 뒤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남습니다.
아랫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자주 찹니다.
닭가슴살과 단백질 음료 위주로 먹은 뒤부터 배변이 줄었습니다.
변비 때문에 체중이 줄지 않는 것 같아 초조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변비가 2~3주 넘게 이어집니다.
물과 채소를 늘려도 배변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변비약이나 변비 차를 먹지 않으면 화장실에 가지 못합니다.
배가 불러 식사를 제대로 못 하고 복부 불편이 계속됩니다.
변은 먹은 음식에서 소화되지 않고 남은 찌꺼기와 수분, 장내 세균으로 이루어져 식사량이 크게 줄면 변의 양도 줄어듭니다. 장을 자극할 만큼 내용물이 차지 않아 배변 신호가 늦게 옵니다.
밥과 과일을 끊고 고기·달걀·단백질 음료만 먹거나, 기름을 전혀 쓰지 않는 식단은 섬유질과 지방이 함께 부족해집니다. 적당한 기름기는 변이 부드럽게 나오는 데도 쓰이기 때문에 너무 줄이면 변이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국·밥·채소·과일에 들어 있던 수분이 식사량과 함께 줄어드는데 물을 따로 더 마시지 않으면 장으로 가는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이 부족이 더 커집니다.
변비가 생겼다고 채소와 현미, 차전자피를 한 번에 크게 늘리면 오히려 가스가 차고 배가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한 끼에 채소 반찬 한 가지를 더하는 식으로 며칠 간격을 두고 조금씩 늘리고, 섬유질을 늘린 만큼 물도 함께 늘립니다. 물 없이 섬유질만 늘리면 변이 더 뭉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 대장이 움직이는 반응이 생기는데, 이 반응은 아침에 비교적 뚜렷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을 거르면 이 신호를 받을 기회가 사라집니다. 적은 양이라도 아침을 먹고, 그 뒤 화장실에 앉을 여유 시간을 10분 정도 확보해 두면 배변 리듬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계 숫자를 빨리 줄이고 싶어 자극성 변비약이나 이른바 다이어트 차를 매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사로 빠지는 것은 대부분 수분과 장 내용물이라 체지방과는 거리가 멀고, 오래 쓰면 약 없이 배변하기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이미 오래 써 왔다면 혼자 갑자기 끊기보다 진료 때 알리고 줄이는 방법을 상의하세요.
다이어트 중 먹는 한약이나 단백질 보충제, 철분제 같은 영양제가 배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복용을 시작한 날과 변비가 시작된 날을 나란히 적어 보고, 관련이 의심되면 임의로 끊거나 양을 바꾸기보다 처방한 곳에 먼저 알립니다. 배변 상태는 처방을 조정할 때 확인하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아래 경우는 한의원 진료보다 의과 검사나 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변에 피가 묻거나 검고 끈적한 변을 봅니다.
먹는 양에 비해 체중이 계속 빠르게 줄고 기운이 없습니다.
배가 심하게 아프고 구토가 나며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변이 연필처럼 가늘어지는 변화가 계속됩니다.
나이 들어 처음 생긴 배변 변화가 몇 주째 이어집니다.
다이어트 시작 시기와 끼니별 식단, 물 섭취량, 배변 횟수와 변 모양, 복용 중인 한약·보충제·변비약을 확인해 변비가 시작된 계기를 찾습니다.
단백질에 치우친 식단이라면 채소·곡물·적당한 기름을 다시 넣는 순서를 정하고, 식사량과 수분 섭취를 생활에 맞게 조정합니다.
속이 차고 장이 느린 경향인지, 열이 많고 변이 마른 경향인지 체질을 살펴 필요하면 처방하며, 복용 중인 다이어트 한약이 있으면 구성을 함께 봅니다.
배가 빵빵하고 긴장으로 장이 굳은 느낌이 있을 때 배와 팔다리 부위에 상태에 맞춰 침 치료를 진행합니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식후 화장실에 앉을 여유 시간을 둡니다.
채소 반찬은 며칠 간격으로 한 가지씩 늘리고 물도 함께 늘립니다.
기름을 완전히 끊기보다 나물 무침이나 볶음에 조금씩 씁니다.
하루 중 여러 번 나누어 물을 마시고 운동한 날은 더 챙깁니다.
배변 횟수와 변 모양을 달력에 간단히 표시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기와 변비가 시작된 시기
최근 며칠의 끼니별 식단과 하루 물 섭취량
배변 횟수와 변의 모양·굳기
복용 중인 다이어트 한약·보충제·변비약과 복용 기간
다이어트 전의 평소 배변 습관
식사량이 줄면 변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다만 변이 딱딱해 힘들게 나오거나 배가 불편하고 개운하지 않다면 식단 구성과 수분을 점검해 보세요.
장에 남은 내용물만큼 체중계 숫자가 잠시 높게 보일 수는 있지만, 체지방이 줄어드는 흐름과는 별개입니다. 배변이 돌아오면 그 차이는 대부분 정리됩니다.
쉐이크로 끼니를 대신하면 섬유질과 수분이 함께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한 끼를 대신하더라도 다른 끼니에 채소와 곡물을 챙기세요.
사람에 따라 배변이 편해졌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먼저 식사량과 섬유질, 물 섭취를 점검하고, 보충제는 그다음에 고려하세요.
장을 자극하는 성분이 들어간 차를 오래 매일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 습관처럼 마시고 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시고 줄이는 방법을 함께 정하세요.
복용 시작 시기와 변비가 생긴 시기를 확인해 처방한 한의사와 상의하세요. 배변 상태에 따라 처방 구성이나 복용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걷기처럼 몸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면 장의 움직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날은 물을 더 마셔야 변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는 식단 구성과 물 섭취, 배변 기록, 복용 중인 한약·보충제를 확인한 뒤 식단을 조정하고, 체질과 장 상태를 살펴 필요하면 한약과 침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 다이어트 중 변비 진료를 받는 분들은 잠실동·신천동·석촌동·삼전동·송파동·방이동·가락동·문정동·오금동·송파구 에서 찾아오십니다.
이용하시는 지하철역은 잠실새내역·잠실역·석촌역·종합운동장역·석촌고분역·삼전역·송파역·방이역·천호역·가락시장역·문정역·오금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