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배가 나와 있습니다.
소아·성장
소아비만은 같은 나이·성별 아이와 비교한 체질량지수가 높은 상태로, 아이는 키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어른처럼 체중을 많이 줄이기보다 키가 크는 동안 체중 증가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 과잉으로 통통한 아이는 어릴 때 오히려 또래보다 키가 큰 편이지만, 뼈 나이가 앞서고 사춘기가 일찍 오면 성장이 일찍 마무리될 수 있어 지금의 키만 보고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는 키·체중 곡선과 뼈 나이, 사춘기 징후, 식사·간식·음료, 활동량과 잠, 코골이·무릎 통증 같은 동반 증상과 체질을 확인해 아이에게 무리 없는 생활 관리 계획을 정리합니다.
통통한데 키는 또래보다 작고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목·겨드랑이 피부가 검게 두꺼워지거나, 이른 사춘기 신호·심한 코골이·절뚝임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래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배가 나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반에서 키도 큰 편이었습니다.
단 음료와 야식을 자주 찾습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서 운동을 피합니다.
잘 때 코를 심하게 골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다고 합니다.
목 뒤나 겨드랑이 피부가 거뭇하게 보입니다.
체중이 1년 사이 눈에 띄게 늘어 걱정됩니다.
통통하면서 가슴 멍울이나 체모 같은 변화가 이르게 보입니다.
식단 조절을 해 봤지만 아이와 실랑이만 늘었습니다.
체중 때문에 무릎이 아프거나 운동을 힘들어합니다.
단 음료와 과자, 늦은 야식, 빠르게 먹는 습관이 이어지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먹은 에너지가 쓰이지 못하고 쌓입니다. 아이 혼자의 습관이라기보다 가족의 식사 시간과 장보기, 주말 생활이 함께 만든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몸의 신호가 흔들려 단 음식이 더 당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업이나 친구 관계의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아이도 있어, 먹는 양만 줄이려 하면 다른 곳에서 보충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부신 호르몬 이상, 일부 유전 질환, 스테로이드나 일부 정신과 약 복용이 체중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체중이 늘면서 키 성장이 오히려 더뎌지는 모습이 단서가 됩니다.
어릴 때 통통한 아이가 키도 큰 편인 것은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영양이 넉넉해 성장이 앞당겨진 결과일 수 있습니다. 뼈 나이가 함께 앞서면 일찍 크고 일찍 멈추는 흐름이 되어, 최종 키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살이 저절로 키로 바뀌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체중의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먹는 양이 많아 생긴 비만은 대개 키도 또래 평균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체중은 늘어나는데 키가 작은 편이고 성장 속도까지 느리다면 갑상선이나 부신 호르몬 문제처럼 원인 질환이 있는지 소아내분비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구분은 성장도표에 키와 체중을 함께 찍어 보면 쉽게 보입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끼니를 거르게 하거나 탄수화물을 모두 끊는 방식은 성장에 필요한 영양까지 줄이고 폭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먹고, 단 음료를 물로 바꾸며, 야식과 식사 중 화면 보기를 없애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가족이 함께 같은 규칙을 지키면 아이가 혼자 벌받는 느낌을 덜 받습니다.
아이에게 어른용 다이어트 식품이나 식욕을 억제하는 제품을 쓰지 않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소화 경향과 식욕의 양상, 잠과 배변, 쉽게 지치는지를 체질에 따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나이와 체격에 맞춰 처방 여부를 신중하게 정합니다. 체중 숫자보다 생활 습관의 변화와 성장 곡선을 함께 기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 경우는 한의원 진료보다 의과 검사나 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체중은 늘어나는데 키가 작은 편이고 성장 속도가 느립니다.
여아 8세·남아 9세 이전에 사춘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목·겨드랑이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며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잦습니다.
자는 동안 숨이 멈추는 듯하고 낮에 심하게 졸립니다.
뚜렷한 부상 없이 고관절이나 무릎이 아프고 절뚝입니다.
키·체중 곡선과 체질량지수 변화, 뼈 나이와 사춘기 징후, 혈액 검사 결과, 코골이·무릎 통증·피부 변화 같은 동반 증상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소아내분비 진료를 먼저 안내합니다.
끼니 시간과 간식·음료, 야식, 화면 시간, 활동과 수면을 보호자·아이와 함께 점검해 한 번에 한두 가지씩 바꿀 목표를 정합니다.
허기를 참기 어려운지, 속에 열이 많아 찬 음료를 찾는지, 쉽게 붓고 무거운지를 체질에 따라 살펴 아이에게 맞는 관리 방향과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한두 달 간격으로 키와 체중을 함께 재 체중 증가 속도가 늦춰지는지 보고, 사춘기 진행이나 동반 증상 변화에 따라 계획을 조정합니다.
집에 단 음료를 두지 않고 물과 우유를 기본 음료로 합니다.
저녁 식사 뒤에는 부엌을 닫고 야식을 먹지 않는 가족 규칙을 만듭니다.
밥은 식탁에 앉아 20분 이상 천천히 먹게 합니다.
하루 한 번은 가족이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아이 앞에서 체형이나 몸무게를 두고 놀리거나 비교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최근 2~3년의 키·체중 기록
하루 식사·간식·음료와 야식 습관
사춘기 징후와 시작 시기
코골이, 무릎·고관절 통증, 피부 변화 여부
복용 중인 약과 받은 혈액 검사 결과
저절로 키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뼈 나이가 앞서면 일찍 크고 일찍 멈출 수 있어 지금부터 체중 흐름을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성장기에는 굶기보다 키가 자라는 동안 체중 증가 속도를 늦추는 방식이 흔히 권해집니다. 비만 정도에 따라 목표는 소아청소년과와 함께 정합니다.
특히 여아에서 비만과 이른 사춘기의 관련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슴 멍울 같은 변화가 이르게 보이면 소아내분비 진료로 확인하세요.
끼니를 줄이기보다 단 음료·과자·야식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단백질과 채소는 충분히 먹게 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은 지킵니다.
이 조합은 호르몬 문제가 숨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성장 기록을 가지고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금지만 늘리면 숨겨 먹는 행동이 생기기 쉽습니다. 정해진 간식 시간을 두고 가족 전체의 장보기를 바꾸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어른에게 처방된 한약을 아이에게 먹이지 않습니다. 아이는 나이와 체격, 성장 단계에 맞춰 따로 판단합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는 성장 곡선과 사춘기 징후, 식사·활동·수면과 체질을 확인해 가족이 함께 지킬 생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면 한약 상담을 진행합니다. 키가 작으면서 체중이 늘거나 이른 사춘기 신호가 있으면 소아내분비 진료를 먼저 안내합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터한의원 잠실점에서 소아비만과 키 성장 진료를 받는 분들은 잠실동·신천동·석촌동·삼전동·송파동·방이동·가락동·문정동·오금동·송파구 에서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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